타자 속도 테스트 (한글 타수 측정)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입력한 내용과 선택한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익명 방문 통계만 집계합니다.

이 문장을 그대로 입력하세요

 

문장 끝의 마침표까지 치면 자동으로 끝납니다. 중간에 끝내려면 Enter(절반 이상 쳤을 때 결과가 나옵니다). 두벌식 한글 자판 기준으로 글쇠(자모) 수를 셉니다.

사용법

  1. 한글과 영문 중 연습할 언어를 고릅니다.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문장"을 눌러 바꿉니다.
  2. 입력칸을 클릭하거나 Tab으로 이동한 뒤 위 문장을 그대로 칩니다. 첫 글자를 치는 순간 시간을 재기 시작합니다.
  3. 맞게 친 글자는 초록, 틀린 글자는 빨강으로 표시됩니다. 조합 중인 글자(아직 받침이 붙을 수 있는 글자)는 파란색으로 두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4. 문장 끝의 마침표까지 치면 자동으로 끝나고 타수, 정확도, 걸린 시간이 나옵니다. 중간에 끝내려면 Enter를 누릅니다. 한두 글자만 치고 끝내면 속도가 부풀려지므로, 문장의 절반 이상을 쳤을 때만 결과를 냅니다.
  5. "결과 복사"(휴대폰은 "공유")로 기록 링크를 보내면, 링크를 연 사람 화면에 도전 배너가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두벌식 자판에서 맞게 누른 글쇠 수를 분 단위로 나눈 값입니다. "한"은 ㅎ·ㅏ·ㄴ 3타, "과"는 ㄱ·ㅗ·ㅏ 3타, "닭"은 ㄷ·ㅏ·ㄹ·ㄱ 4타로 셉니다. 쌍자음(ㄲ·ㄸ 등)과 ㅒ·ㅖ는 Shift와 글쇠 하나를 함께 눌러 치므로 1타이고, Shift 자체는 세지 않습니다. 띄어쓰기와 마침표 같은 문장부호도 1타입니다. 영문은 관례대로 5타를 1단어로 보는 WPM(분당 단어 수)으로 보여 줍니다.

다른 타자 연습 프로그램보다 타수가 낮게 나와요. 왜 그런가요?

이 도구는 입력칸에 최종으로 남은 글자 가운데 맞게 친 글쇠만 셉니다. 틀린 글자가 있으면 그만큼 타수가 줄어들고, Backspace로 지웠다가 고쳐 친 글쇠는 최종 입력에 남지 않아서 세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확도가 100%로 나와도 실제로 누른 횟수보다 적게 셀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틀린 글쇠를 빼는지, Shift를 따로 세는지, 시간을 언제부터 재는지가 달라서 같은 사람도 숫자가 다르게 나옵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타수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같은 도구에서 내 기록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용도로 쓰세요.

글자를 치는 도중에 오타 표시가 깜빡이지 않나요?

깜빡이지 않도록 조합 중인 글자는 판정을 미룹니다. 한글 입력기는 "하나"를 칠 때 잠깐 "한"을 보여 줬다가, 다음 모음을 치는 순간 받침 ㄴ을 다음 글자로 넘깁니다. 이렇게 조합 중인 글자를 목표 문장과 비교하면 실수하지 않았는데도 오타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조합 상태(compositionstart·compositionend 이벤트와 isComposing 값)를 따라 조합 중인 글자는 파란색으로 둡니다. 조합 상태를 알려 주지 않는 입력기도 있어서, 커서 바로 앞 글자가 목표 글자를 만들어 가는 중간 모양(예: "죽"을 치는 도중의 "ㅈ", "주")이면 그 글자도 다음 글자를 칠 때까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정확도는 어떻게 매기나요?

확정된 글자마다 목표 글자와 입력한 글자를 글쇠(자모) 단위로 자리별 비교합니다. "한" 자리에 "핟"을 쳤다면 ㅎ·ㅏ는 맞고 ㄷ만 틀린 것으로 보아 3타 중 2타가 맞습니다. 받침을 더 치거나 덜 친 것도 틀린 글쇠로 셉니다. 지웠다가 고쳐 친 글자는 최종 입력만 보므로 오타로 남지 않지만, 고치는 데 든 시간만큼 타수가 내려갑니다.

글자를 하나 빠뜨리면 왜 뒤가 전부 빨갛게 되나요?

입력한 n번째 글자를 문장의 n번째 글자와 맞춰 보는 방식이라서 그렇습니다. 한 글자를 빠뜨리거나 더 치면 그 뒤가 한 칸씩 밀려 모두 틀린 것으로 나옵니다. 빠뜨린 자리를 스스로 찾아 다시 맞춰 주지는 않으니, 빨간색이 이어지기 시작하면 Backspace로 지우고 다시 치세요.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쓸 수 있게 만들었지만 기기와 키보드 앱마다 입력 방식이 달라, 모든 휴대폰에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휴대폰 키보드는 자동 완성과 단어 추천 때문에 단어 전체를 한꺼번에 조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조합이 끝날 때까지 판정이 미뤄집니다. 아이폰 기본 키보드처럼 조합 상태를 알려 주지 않고 글자를 지웠다 다시 넣는 방식은, 커서 앞 글자가 목표 글자를 만들어 가는 중이면 판정을 미루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천지인처럼 두벌식이 아닌 자판은 실제로 누르는 횟수가 다르므로, 여기 나오는 타수는 실제로 누른 횟수가 아니라 두벌식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평균 타수는 얼마인가요? 등급은 안 나오나요?

한글 타수의 분포를 믿을 만하게 조사한 공개 통계를 찾지 못해 등급이나 "상위 몇 %"는 매기지 않습니다. 근거 없는 등급을 붙이는 대신, 이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내 최고기록과 친구가 보낸 기록 링크로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붙여넣기가 안 돼요.

타자 속도를 재는 입력칸이라 붙여넣기와 끌어다 놓기를 막아 두었습니다. 페이지의 다른 곳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예문은 어디서 가져왔나요?

대부분 이 사이트에서 직접 쓴 문장입니다. 윤동주 「서시」, 김소월 「진달래꽃」,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한용운 「님의 침묵」의 구절은 저자가 세상을 떠난 뒤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공유저작물입니다. 위키문헌에 실린 한 판본을 글자 그대로 옮겼고(그래서 "흐붓한", "한점"처럼 요즘 표기와 다른 곳이 있습니다), 문장 아래에 어느 판본인지 출처를 함께 표시합니다. 영문 예문 가운데 두 개는 오래전부터 쓰여 온 팬그램(알파벳 26자를 모두 담은 문장)입니다.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판정과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최고기록은 이 브라우저의 저장소에만 남고, 공유 링크에는 점수 숫자와 한글·영문 구분만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