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용량 줄이기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입력한 내용과 선택한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익명 방문 통계만 집계합니다.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하세요.

선택한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사용법

  1. PD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가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처음 한 번은 처리 엔진(qpdf, 약 1.3 MB)을 이 사이트에서 내려받습니다.
  2. 쪽 수·크기와 암호가 걸렸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여 줍니다. 열 때 암호를 묻는 PDF 는 압축할 수 없으니 "PDF 암호 해제"로 먼저 풀어 주세요.
  3. 압축 방식을 고릅니다. 먼저 기본값인 "무손실"로 해 보세요. 스캔본이나 사진이 많은 PDF 라서 거의 줄지 않으면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를 고르고 화질 우선·균형·용량 우선 중 하나를 정합니다. 전자서명이 들어 있는 PDF 는 서명이 무효가 된다는 경고를 먼저 보여 주고, 확인해야 진행합니다.
  4. "용량 줄이기"를 누르면 원본과 결과의 크기, 줄어든 비율을 보여 줍니다. 원본보다 작아지지 않았다면 내려받기 대신 그 사실을 그대로 알립니다.
  5.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로 줄였다면 내려받은 파일을 열어 글씨와 그림이 충분히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질 우선"으로 다시 해 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손실"과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무손실은 PDF 안의 글자·선·그림 데이터를 한 비트도 바꾸지 않고 파일 구조만 다시 쌉니다. 작은 조각들을 한데 묶어 압축하고, 압축되지 않은 부분을 압축하고, 이미 압축된 부분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다시 압축하며, 쪽에서 쓰지 않는 글꼴·이미지 참조를 뺍니다.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는 여기에 더해 사진·그림 이미지를 JPEG 로 품질을 낮춰(균형·용량 우선은 해상도도 줄여) 다시 저장합니다. 이미 JPEG 인 이미지와 무손실(Flate)로 저장된 이미지 모두 대상이지만, 아래 질문의 조건에 맞는 것만 바꿉니다. 글자와 도형처럼 선으로 그려진 부분은 어느 방식에서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무손실로 했더니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요?

PDF 용량의 대부분이 이미 압축된 사진(JPEG)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캔한 문서나 휴대폰 사진을 모은 PDF 가 그렇습니다. JPEG 는 화질을 건드리지 않고는 더 줄일 방법이 없어서, 이런 파일은 무손실로 1%도 줄지 않습니다. 시험용으로 만든 3쪽짜리 스캔 PDF(4.7 MB)는 무손실로 수백 바이트만 줄었습니다. 반대로 글자 위주의 문서는 무손실만으로도 꽤 줄 수 있습니다 — 364쪽짜리 프로그램 설명서 PDF(1.3 MB)는 약 30% 줄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파일을 만든 프로그램에 달려 있어서 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압축하면 글씨가 흐려지나요? 받는 사람이 압축을 풀어야 하나요?

둘 다 흔한 오해입니다. 결과는 보통 PDF 와 똑같이 바로 열리는 PDF 이고, ZIP 처럼 풀 필요가 없습니다. 무손실 방식은 아무것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도 글자로 입력된 텍스트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 스캔한 문서는 글자도 그림의 일부라서 이 방식에서는 글자도 함께 흐려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결과를 열어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를 골랐는데 건드리지 않은 이미지가 있다고 나옵니다.

보이는 모습이 바뀔 위험이 있는 이미지는 일부러 그대로 둡니다(파일 안의 데이터를 한 바이트도 바꾸지 않습니다). 인쇄용 CMYK·별색 이미지는 브라우저가 다시 그리는 과정에서 색이 달라질 수 있어서, 색 값이 뒤집혀 저장된(Decode) 이미지는 값이 반전될 수 있어서 제외합니다. 특정 색을 투명하게 만드는 색 키 마스크나 투명도용 마스크와 얽힌 이미지, JPEG 2000·흑백 팩스 방식처럼 다른 압축 형식, 128×128 픽셀보다 작은 이미지도 제외합니다. 다시 압축해 봤는데 10% 넘게 줄지 않은 이미지도 원래 것을 유지합니다 — 재압축은 할 때마다 화질을 조금씩 깎으므로 몇 % 줄자고 화질을 내주지 않습니다. 결과 화면에 몇 개를 어떤 이유로 그대로 뒀는지 표시합니다.

결과가 원본보다 커질 수도 있나요?

같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이미 같은 방식으로 최적화된 PDF 는 다시 해도 그대로입니다 — 이 도구로 줄인 파일을 다시 넣어 보면 1바이트도 줄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다른 방식으로 최적화해 둔 PDF 는 구조를 다시 싸는 과정에서 조금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 도구는 그럴 때 결과 파일을 내려받게 하지 않고 "더 줄일 수 없었습니다"라고 알린 뒤 원본을 그대로 쓰라고 안내합니다. 1% 미만으로만 줄었을 때도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표시합니다.

처리하지 못하는 PDF 가 있나요?

있습니다. 열 때 암호를 묻는 PDF 는 먼저 "PDF 암호 해제"로 풀어야 합니다. 인쇄·복사 금지 같은 권한 설정이 걸린 PDF 는 무손실 압축만 되고, 그 설정은 결과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손상된 PDF 는 복구하지 못합니다 — 이 사이트가 쓰는 qpdf 웹 빌드는 망가진 목차(xref)를 다시 만드는 복구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뷰어에서 열린다면 그 뷰어의 "PDF로 인쇄"로 새로 저장한 뒤 넣어 보세요. 파일 크기는 브라우저 메모리 때문에 무손실은 200 MB, "이미지 화질도 낮추기"는 100 MB 까지만 받습니다.

전자서명(디지털 서명)이 들어간 PDF 도 줄여도 되나요?

서명의 효력이 필요한 문서라면 줄이지 마세요. 디지털 서명은 서명 당시 파일의 바이트를 기준으로 검증되는데, 이 도구는 파일을 새로 써서 만들기 때문에 결과 파일에서는 서명이 깨진 것으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서명된 전자서명이 있는 PDF 를 넣으면 먼저 경고를 보여 주고, "서명이 무효가 되는 것을 알고 계속합니다"를 체크해야 진행합니다. 제출용 전자문서는 원본을 그대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PDF/A 문서나 "빠른 웹 보기"가 적용된 PDF 는 어떻게 되나요?

PDF/A-1 문서는 규격이 허용하지 않는 객체 묶기(객체 스트림·교차참조 스트림)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결과가 PDF/A 규격을 계속 지키는지는 검증하지 않으니, 장기 보존·제출용이라면 원본을 쓰거나 PDF/A 검증 도구로 확인하세요. 웹에서 첫 쪽부터 먼저 보여 주도록 정리된(선형화, 빠른 웹 보기) PDF 는 결과에도 선형화를 다시 적용합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압축 엔진인 qpdf 를 웹어셈블리로 만든 판을 브라우저가 이 사이트에서 한 번 내려받아, 파일 처리는 전부 내 컴퓨터 안에서 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파일을 받는 서버 경로가 없습니다.